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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 중국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수사 지난 5월 12일 중국 상하이 홍차오공항에서 출국을 하려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 선수가 중국 공안에 붙잡혔습니다. 손준호는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되어 조사 중에 있었습니다. 중국 공안은 손준호를 구류 상태에서 조사를 진행하던 중 최장 37일인 형사 구류 기간이 만료되자, 지난달 18일 구속 수사로 전환되었습니다. 산둥 타이산과의 연루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손준호는 승부조작 및 뇌물수수와 관련하여 연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손준호가 소속된 산둥 타이산이 승부조작과 불법 도박 혐의로 조사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산둥 타이산 소속인 미드필더 진 징다오는 승부조작 및 불법 도박 혐의로 체포되었고, 이 팀의 전 감독 하오 훼이 역시 승부조작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클린스만 감독 소집 .. 2023. 7. 24.
청주 오송 지하차도 사고 경찰차 블랙박스 공개 충북경찰청은 23일 기자 브리핑에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의 경찰 대응 논란 의혹에 대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며 "최선을 다했다"라고 항변했습니다. 사고 현장 대응과 블랙박스 공개 경찰은 사고 당시 오전 7시 4분부터 오전 9시 1분까지 오송파출소 경찰관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미호강 주변 침수 도로에서 교통 통제와 지역 주민 대피를 위해 경찰의 활동이 담겨 있었습니다. 경찰은 미호강이 범람한 흥덕구 탑연삼거리와 쌍청리회전교차로, 궁평1교차로 등을 통제하고, 아동복지시설이나 비닐하우스에 고립된 주민들의 대피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7시 58분 신고와 경찰의 대응 경찰이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에서는 '7시 58분 신고'를 받은 상황에 대한 경찰의 대응도 드러났습니다... 2023. 7. 23.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사례 발생 미국에서 일명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하는 사례가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네바다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두 살짜리 아이가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되어 사망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의한 희귀한 뇌 감염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뇌 먹는 아메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는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미세한 단세포 아메바로서 '뇌 먹는 아메바'라고도 불립니다. 이 아메바는 뇌 조직을 파괴하고 매우 심각한 희귀 뇌 감염인 아메바성 뇌수막염(PAM)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물 속에서 사람의 코를 통해 뇌로 침투하며, 발병하면 치명적입니다. 1962년부터 2020년 사이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감.. 2023. 7. 23.
서초동 서이초등학교 교사 극단적 선택 사건 학부모 갑질 교권 침해 서울 양천구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폭행당한 사건 이후, 서초구에서도 초등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져 교권침해 문제가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교직생활 2년 차인 20대의 젊은 교사가 목숨을 끊은 초등학교 인근에 동료 교사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사의 사망 배경에 학부모들의 '갑질'에 대한 추측과 소문이 끊이지 않아 경찰은 교사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광범위한 조사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교사의 유가족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든 원인이 규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교사의 외삼촌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교사노조연맹 기자회견에 유가족 대표로 참석하여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습니다. "교육현장인 학교에서 생을 마치는 사건은.. 2023. 7. 21.
오송 지하차도 침수 버스 운전기사의 희생 청주시 대응 논란 궁평2지하차도에서는 지난 15일 오전 8시 40분쯤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차량 16대가 잠기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실종 신고된 12명 중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던 마지막 1명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오송 지하차도에서 숨진 사망자는 총 1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17일 폭우로 인해 침수된 청주 오송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50대 버스 운전기사가 승객들을 구출한 후 다시 차량으로 돌아와 남은 승객들을 구하려다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노선을 벗어나 우회했다가 사고를 당한 버스 운전기사의 행동을 비난해 왔습니다. 하지만 버스기사는 폭우로 인해 버스가 움직이지 못하자 승객들에게 "창문을 깨 드릴 테니 빨리 탈출하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스기사의 유족은 "형은 승객들을.. 2023. 7. 18.
싸이 흠뻑쇼 말실수 논란 1억원 기부 폭우 상황속 흠뻑쇼 후기 15일 전남 여수 진남종합운동장에서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공연에는 가수 비와 마마무의 화사가 게스트로 참가하였습니다. 문제는 공연 후에 싸이가 올린 글에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했습니다. 싸이 인스타그램 글과 반응 공연이 끝난 후, 싸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2023년 7월 15일. 관객도 스태프도 게스트도 날씨도 모든게 완벽했던 여수에서 대한민국의 가수 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네티즌들은 지적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국적인 폭우로 인명피해가 여럿 발생하고 있는 시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람이 죽었는데 날씨가 완벽하다고?", "수해로 집과 목숨을 잃은 사람이 많은데 너무 경솔한 발언이다"와 같은 비난을 했습니다. .. 2023.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