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노영국1 효심이네 각자도생 배우 노영국 심장마비로 사망 새로운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배우 노영국(본명 노길영)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드라마 제작 측은 고인을 추모하면서 예정대로 방송을 이어 가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예정대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현재 10회까지의 촬영을 완료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노영국이 출연한 부분은 재촬영 없이 그대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체 배우 투입은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이 슬픔을 조금이라도 견뎌내는 동안 논의 될 예정입니다. 드라마 제작팀은 "배우 노영국 님이 이날 새벽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