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22일 6시 JTBC '뉴스룸'에 출연합니다. 이 출연은 가수 성시경의 23년차 음악 활동과 최근 발매한 싱글 '잠시라도 우리'를 중심으로 그의 음악 세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담기 위한 것입니다.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는 성시경의 감미로운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을 전하는 곡으로, 그가 2021년에 발표한 정규 8집 앨범 'ㅅ(시옷)' 이후 2년 5개월 만에 선보인 작품입니다. 이 곡은 제이팝을 연상시키는 간결하고 감각적인 멜로디로, '뉴스룸'에서는 이 곡의 발매 소감과 곡에 대한 참여 과정 등에 대해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발라드 가수 성시경
성시경은 2000년에 사이버 가요제 뜨악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하고, 이후 여덟 장의 정규 앨범과 다수의 싱글, 프로젝트 앨범, 드라마 OST 등을 발표하며 대표적인 발라드 가수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그의 음악은 매년 연말 연초에 개최되는 '축가', '성시경 with friends'등의 공연에서 열광적인 관심을 받으며,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명곡과 음악적 열정
그의 곡 중에는 '거리에서', '내게 오는 길', '넌 감동이었어', '두 사람',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의 명곡이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온 가수로, 이번 '뉴스룸' 출연에서도 그의 노래에 대한 열정과 음악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성시경은 2020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튜버로 활동하며 163만 구독자를 모으며 크리에이터로서도 성공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의 크리에이터 경험과 견해 또한 '뉴스룸'에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