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x맨 출연중 진짜 커플된 여자 출연자 누구? 일본배우? 한국배우?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브라이언이 2000년대 중반 X맨 출연 시 실제로 교제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네티즌 수사대가 브라이언과 연관된 여성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미우새' 'X맨' 조합

미우새는 브라이언을 비롯한 쥬얼리 출신 이지현, 코요태 김종민, 채연, god 데니안, 신화 김동완, 배우 오승은 등 다양한 출연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대 중반 SBS 'X맨'과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출연자들이 만나는 특별한 조합이었습니다. 

 

브라이언의 고백

브라이언은 "나는 촬영 끝나고 사귄 여자 출연자가 있었다"라고 고백하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는 "촬영 내내 서로 관심을 보이다, 내가 먼저 고백했다"며 "상대 여성은 예쁘고 코드가 잘 맞았다. 그래서 한국.."이라고 말하다 입을 다물었습니다.

 

이에 출연자들은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채연은 "외국을 같이 갔었냐"라고 추궁하며, 김종민은 "나 누군지 알았어"라고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조용히 입단속에 나서며 "알면 됐다. 셧업"이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미우새는 미스터리한 연애편지의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당시 X맨에 출연했던 한국인이 아닌 출연자로 추측되는 사람이 왠지 일본배우 유민이 아닐까 추측되는데요. 앞으로도 브라이언과 연관된 여성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이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