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프로그램 '나는 솔로' 17기에서 상철과 현숙이 최종 커플로 발탁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은 방송 내내 진행되었고, 그 결과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며 현실커플로 발전했습니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 상철과 현숙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커플로서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6월에 마친 촬영 이후에도 둘은 사랑을 키워가고 있음을 인증하며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10일에는 공식적으로 커플 인스타그램을 개설했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 첫 데이트부터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친해진 모습을 담은 두 사람의 사진은 팬들에게 큰 행복을 전했습니다.
현숙은 인스타그램에 "솔로나라의 상철과 현숙은 이제 우리의 이름으로 일상속 시간들을 함께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에 더 돈독해지고 행복할 수 있었다. 럽스타를 시작하며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상철도 "우리의 일상을 함께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자. 고맙고 존경한다. 부끄럽지만, 이제 우리의 럽스타그램을 시작한다.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해 볼게요"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상철의 다정다감한 모습과 현숙의 애교 넘치는 고백이 시청자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최종회에서는 서로에게 본명을 말하며 진정한 커플로서의 감정을 나누었고, 라이브에서는 "우리는 현실 커플입니다"라며 손을 잡고 광대승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들의 럽스타그램이 공개되자 팬들은 예쁜 커플임을 인정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두 사람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상철과 현숙은 진실하게 소통하며 편안한 느낌을 전하고 있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습니다.
